인텔 기업분석: PC·서버 칩으로 번 돈으로 미국 반도체 공장을 다시 세우는 회사

인텔 기업분석 글입니다. 인텔(Intel)을 이 블로그의 방식대로 ‘이자를 주는 예금’으로 보고, 지금 얼마를 돌려주는지와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차례로 살핍니다. 맨 앞의 회수율 카드가 지금의 이자이고, 그 아래는 인텔이 무엇을 팔아 돈을 버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회수율 카드
인텔 (INTC)
기준일 2026.10.30 · 주가 $65.76 · 비교 금리(은행 정기예금, 2026년 9월) 3.4%
회수율 · 1년에 돌려받는 비율
−11.0%
배당 0.0% − 주식 수 증가 11.0%
정기예금보다 낮음
회수율
−11.0%
정기예금
3.4%
성장률 · 순이익이 1년에 커지는 속도
49.1%
최근 4년 적자전환 · 애널리스트 전망 49.1%
회수 체력
지금 회수율이 0 이하
산출 불가
주주환원율 5년 추이
41% → 적자
10년 후 회수율
지금 회수율이 0 이하
산출 불가
원금 회수 기간
산출 불가
한 줄 평
배당을 멈추고 새 주식으로 공장 투자 자금을 모으는 중이라, 지금은 이자를 주기보다 지분이 묽어지는 예금입니다. 애널리스트는 이익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봅니다.

카드 기준일 2026.10.30 · 이 숫자의 근거: 인텔 2026년 3분기 보고서(10-Q) 외 SEC 공시, 한국은행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주식 수에는 미국 정부 몫으로 에스크로에 넣어 둔 주식 가운데 회사가 기본 주당순이익 계산에 넣는 6,600만 주(1년 전 7,900만 주)를 더했습니다. 더하지 않으면 1년 사이 11.4% 늘었습니다. 회수율이 0 이하라 정의서대로 회수 체력·10년 후 회수율·원금 회수 기간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성장률은 최근 12개월 순이익이 4년 전 흑자에서 적자로 바뀌어(적자전환) 애널리스트의 다음 해 전망을 순이익 기준으로 바꾼 값(49.1%)만 썼습니다. 최근 12개월 순손실에는 에스크로 주식의 평가손실(약 127억 달러, 주가가 오르면 커지는 비현금 손실)이 들어 있고, 애널리스트 전망은 회사의 조정(비GAAP) 주당순이익 기준입니다. 분기 실적이 나오면 새 숫자로 바뀝니다.

인텔은 어떤 회사인가

PC와 서버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칩(CPU)을 설계하고, 그 칩을 자기 공장에서 직접 만드는 회사입니다. 설계와 생산을 나눠 맡는 일이 흔한 반도체 업계에서 둘을 함께 하고, 이제는 다른 회사의 칩을 만들어 주는 파운드리 사업도 키우고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에 매출 529억 달러를 냈고, 영업이익(−22.1억 달러)과 순이익(−2.7억 달러)은 적자였습니다.

하는 일
노트북·데스크톱용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클라이언트 컴퓨팅),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와 AI용 칩(데이터센터·AI), 웨이퍼 생산과 첨단 패키징(인텔 파운드리)이 세 기둥입니다. 자율주행 칩 회사 모빌아이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설립 · 본사
1968년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세웠고,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습니다.
공장
웨이퍼를 만드는 주요 공장은 미국 오리건·애리조나와 아일랜드·이스라엘에, 칩을 포장하고 검사하는 공장은 중국·뉴멕시코·베트남·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2025년 기준).
회계연도
12월 마지막 토요일에 끝나는 52주(또는 53주)입니다. 2025 회계연도는 2024년 12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27일까지입니다.
경영진
립부 탄(Lip-Bu Tan) CEO. 2025년 3월 CEO가 됐고 이사회에도 들어가 있습니다(2025 사업보고서 기준).
주식
보통주(INTC) 한 종류가 상장돼 있습니다. 2025년 8월 계약으로 미국 정부가 큰 주주가 됐고, 정부 몫 주식 일부는 아직 에스크로(제3자 보관)에 있습니다.
직원
약 8만 5,100명(2025년 12월 27일)
규모 · 2025 회계연도
매출 529억 달러 · 영업이익 −22.1억 달러 · 순이익 −2.7억 달러
출처: 10-K

인텔 기업분석 핵심: 무엇을 팔아 돈을 버나

매출의 약 61%가 노트북·데스크톱용 칩을 파는 클라이언트 컴퓨팅에서 나옵니다. 2025 회계연도 부문 매출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인텔 기업분석: 2025 회계연도 인텔 부문 매출 구성, 클라이언트 컴퓨팅(PC) 60.8%, 데이터센터·AI 31.9%, 그 밖(모빌아이·알테라 등) 6.7%, 파운드리(외부 고객) 0.6%
2025 회계연도 부문 매출 구성입니다. 인텔 파운드리는 외부 고객에게서 받은 매출만 넣었고, 비중은 그래프의 합계 530억 달러 기준입니다. 출처: 인텔 2025 회계연도 사업보고서(SEC 10-K)

클라이언트 컴퓨팅은 PC용 프로세서, 데이터센터·AI는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와 AI용 칩을 팝니다. 그 밖에는 모빌아이(자율주행 칩), IMS(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마스크 장비), 2025년 9월까지의 알테라(용도에 맞게 회로를 바꿔 쓰는 FPGA 칩)가 들어 있습니다.

인텔 파운드리 부문의 매출은 178억 달러지만, 그중 175억 달러는 인텔 제품 부문에 칩을 만들어 넘긴 부문 사이 거래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받은 외부 매출은 3.1억 달러여서 그래프에는 이 몫만 넣었습니다. 부문 사이 거래가 조금 남아 있어 그래프의 합계(530억 달러)가 회사 전체 매출(529억 달러)보다 1.6억 달러 큽니다.

이익은 부문마다 영업이익으로 공시합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 매출의 61%
매출 322억 달러, 영업이익 93.2억 달러
영업이익률 28.9%
데이터센터·AI · 매출의 32%
매출 169억 달러, 영업이익 34.2억 달러
영업이익률 20.2%
인텔 파운드리 · 외부 매출은 0.6%
매출 178억 달러(대부분 부문 사이 거래)
영업이익 −103억 달러(적자)
그 밖(모빌아이 등) · 매출의 7%
매출 35.6억 달러, 영업이익 2.6억 달러
영업이익률 7.4%

칩을 설계해 파는 두 부문이 2025 회계연도에 영업이익 127억 달러를 벌었고, 공장을 맡은 파운드리가 103억 달러를 잃었습니다. 여기에 구조조정 비용처럼 부문에 나누지 않는 비용(55.2억 달러)이 더해져 회사 전체로는 영업손실이 났습니다. 파운드리 적자는 2024년 133억 달러에서 2025년 103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어디서 파나

매출의 30%는 미국, 24%는 중국 고객에게서 나옵니다. 인텔은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는 곳을 기준으로 지역별 매출을 공시합니다.

지역별 매출 · 2025 회계연도
미국158억 달러 · 29.8%
중국127억 달러 · 24.0%
싱가포르95.3억 달러 · 18.0%
대만76.7억 달러 · 14.5%
그 밖의 지역72.0억 달러 · 13.6%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한 곳 기준입니다. 출처: 인텔 2025 회계연도 사업보고서(10-K)

청구지 기준이라 실제로 칩이 쓰이는 나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4년과 비교하면 미국 매출이 21% 늘어 가장 큰 지역이 됐고, 중국 매출은 18% 줄었습니다. 가장 큰 세 고객이 매출의 43%(19%·12%·12%)를 차지하고, 이 고객들의 매출은 대부분 인텔 제품 부문의 칩입니다.

사업 방향: 18A 공정으로 제조 경쟁력을 되찾고 파운드리를 키운다

인텔은 2025 사업보고서에서 네 가지 우선순위를 내세웁니다. 엔지니어링과 고객 중심으로 조직 문화를 바꾸고, 수십 년 동안 인텔의 기반이던 x86 칩을 AI 시대에 맞게 다시 키우고, 미국 안의 최첨단 공정과 패키징으로 외부 파운드리 사업을 키우고, AI용 맞춤 칩(ASIC)과 GPU로 새 시장에 나선다는 것입니다.

제조에서는 2025년에 인텔 18A 공정으로 만든 첫 제품(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을 내놓았습니다. 18A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와 칩 뒷면으로 전력을 넣는 방식을 대량 생산에 처음 함께 쓴 공정입니다. 사업보고서는 다음 공정인 인텔 14A를 쓸 큰 외부 고객을 확보하지 못하면 14A 개발을 멈추거나 그만둘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비용과 투자도 줄이고 있습니다. 2025년에 조직을 단순하게 바꾸고 설비투자를 수요에 맞추면서, 오하이오 새 공장 건설 속도를 늦추고 독일·폴란드 확장 계획을 접었습니다. 코스타리카 조립·검사 공장은 다른 곳으로 합치는 중입니다(2026년 말 완료 예정). 2025년 9월에는 알테라 지분 51%를 팔아 알테라를 연결에서 뺐습니다.

숫자로 보면 2025 회계연도에는 데이터센터·AI 매출이 5% 늘고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늘었지만, 클라이언트 컴퓨팅은 매출이 3%, 영업이익이 20% 줄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부문별 매출·영업이익 변화 (억 달러)
부문2024 매출2025 매출매출 변화2024 영업이익2025 영업이익
클라이언트 컴퓨팅333322−3%11693
데이터센터·AI161169+5%1434
인텔 파운드리173178+3%−133−103
그 밖(모빌아이 등)3636−1%−13
부문 매출에는 부문 사이 거래가 들어 있습니다(파운드리 매출 대부분). 출처: 인텔 2025 회계연도 사업보고서(SEC 10-K)

전체 매출은 2021년 790억 달러에서 2025년 529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그 사이 공장을 짓느라 2022~2025년에는 해마다 영업으로 번 현금보다 많은 돈을 설비투자에 썼고, 2024·2025년에는 공장 투자 파트너가 낸 돈(각각 127억·51.1억 달러)이 그 일부를 메웠습니다.

매출·순이익·설비투자 5년 (억 달러)
항목20212022202320242025
매출790631542531529
순이익1998017−188−3
영업활동현금흐름2951541158397
설비투자187248258239146
영업현금 − 설비투자107−94−143−157−49
순이익은 인텔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입니다. 설비투자는 투자활동의 설비 취득액이고, 대금 지급을 미룬 설비 대금(2024년 11.8억, 2025년 30.3억 달러)은 재무활동에서 따로 나갔습니다. 출처: 인텔 회계연도별 사업보고서(SEC 10-K)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식

인텔은 지금 배당도 자사주 매입도 하지 않습니다. 2024년 8월 실적 발표에서 그해 4분기부터 배당을 멈춘다고 밝혔고, 자사주 매입은 2021년 1분기가 마지막입니다. 대신 2025년부터는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텔 기업분석: 2021~2025 회계연도 인텔 순이익과 배당·자사주 매입액, 5년간 배당 163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24.1억 달러를 돌려줬고 2024년 4분기부터 배당을 멈춘 그래프
검은 선은 순이익, 막대 위 숫자는 주주환원율(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쓴 돈 ÷ 순이익)입니다. 2024·2025년은 순손실이라 ‘적자’로 적었습니다. 출처: 인텔 사업보고서(SEC 10-K) 현금흐름표

2021~2023년에는 순이익이 줄어드는 동안에도 배당을 이어 가, 2023년에는 순이익보다 많은 돈을 배당으로 냈습니다. 2024년 큰 순손실이 나자 배당을 멈췄습니다.

배당
2024년 3분기 지급분이 마지막입니다. 주당 배당은 2023년 0.74달러, 2024년 0.38달러였습니다. 회사는 현금흐름이 꾸준히 좋아지면 경쟁력 있는 배당을 다시 하겠다는 뜻을 밝혀 두었습니다(2024년 2분기 실적발표문).
자사주 매입
2021년 1분기 이후 사지 않았습니다. 이사회가 승인한 한도 가운데 72억 달러가 남아 있습니다(2025년 말).
미국 정부 지분
2025년 8월 미국 상무부와 계약해, 반도체법 보조금 57억 달러를 앞당겨 받으면서 보통주 2억 7,500만 주를 발행하고 1억 5,900만 주를 에스크로에 넣었습니다. 에스크로 주식은 보안용 반도체 생산 사업(시큐어 엔클레이브) 보조금을 받을 때마다 주당 20달러 기준으로 풀려 정부에 넘어가고, 2026년 9월 말 1억 3,200만 주가 남아 있습니다.
정부 워런트
같은 계약으로 정부가 보통주 2억 4,100만 주를 주당 20달러에 살 수 있는 워런트를 받았습니다.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지분을 51% 아래로 줄일 때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 엔비디아
2025년 9월 소프트뱅크에 8,700만 주(주당 23.00달러, 20억 달러), 2025년 12월 엔비디아에 2억 1,500만 주(주당 23.28달러, 50억 달러)를 팔았습니다.
공모 증자
2026년 8월 보통주 약 2억 4,200만 주를 주당 95달러에 공모로 팔아 230억 달러(비용을 뺀 226억 달러)를 모았습니다.
보통주 수
40.67억 주(2021년 3분기 보고서 표지)에서 53.15억 주(2026년 10월)로 5년 사이 30.7% 늘었습니다.

이번 인텔 기업분석 결과를 회수율로 요약하면, 인텔은 지금 주주에게 돈을 돌려주기보다 새 주식으로 돈을 모아 공장과 기술에 쓰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회수율은 배당이 아니라 늘어난 주식 수가 정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읽을 때 기억할 것

함께 기억할 다섯 가지
  1. 순이익이 에스크로 주식 평가손익에 크게 흔들립니다. 정부 몫 에스크로 주식은 회계상 부채(파생상품)로 잡혀, 인텔 주가가 오르면 평가손실이, 내리면 평가이익이 순이익에 들어갑니다. 2026년 9개월에만 126억 달러 손실이 났고, 2026년 9월 말 이 부채는 137억 달러였습니다. 현금이 나간 손실이 아니어서, 순이익으로 계산하는 성장률과 주주환원율이 함께 흔들립니다. 카드의 최근 실적 성장률에 ‘적자전환’이 붙어 있으면 주로 이 손실 때문입니다.
  2. 정부 몫 주식이 아직 다 풀리지 않았습니다. 에스크로에 남은 1억 3,200만 주 가운데 6,600만 주는 회사가 기본 주당순이익에 넣는 주식이라 카드의 주식 수에 더했습니다. 나머지 6,600만 주는 보조금을 받아 풀리면 그만큼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 보조금 기간이 끝날 때까지 풀리지 않은 주식은 절반이 정부에 넘어가고 절반은 없어집니다. 정부 워런트 2억 4,100만 주는 행사 조건이 붙어 있어 더하지 않았습니다.
  3. 새 주식이 늘어나는 동안 회수율은 0 아래에 머뭅니다. 카드의 회수율은 배당수익률에서 주식 수 증가율을 뺀 값입니다. 배당이 없는 지금은 정부·소프트뱅크·엔비디아 지분 매각과 2026년 8월 공모 증자로 늘어난 주식 수가 회수율을 정합니다. 카드에 ‘산출 불가’가 붙어 있으면 회수율이 0 이하이기 때문입니다.
  4. 애널리스트 전망은 회사의 조정 주당순이익 기준입니다. 인텔은 에스크로 평가손익이나 구조조정 비용 같은 항목을 뺀 조정(비GAAP) 주당순이익을 따로 발표하고, 애널리스트 전망도 이 기준입니다. 카드의 성장률은 이 전망을 순이익 기준으로 바꾼 값이라, 실제 순이익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5. 공장 투자의 일부를 파트너가 함께 냅니다. 인텔은 애리조나·아일랜드 공장의 지분을 투자 파트너와 나눠 갖고, 파트너가 낸 돈은 재무활동으로 들어옵니다(2024년 127억, 2025년 51.1억 달러). 그래서 설비투자 전부가 인텔 돈은 아니고, 그 공장에서 나오는 이익의 일부는 파트너 몫(비지배지분)으로 빠집니다.

덧붙이는 말

  • 회수율이 처음이라면 회수율 기초글을, 카드의 숫자를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회수율 계산 기준 글을 먼저 봐 주세요.
  • 이 인텔 기업분석 글은 큰 그림만 담습니다. 회수율 카드는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새 숫자로 바꾸고, 꼭 짚어 볼 실적과 그때그때의 질문은 이슈&질문 글에서 다루며, ‘인텔(INTC)’ 태그를 누르면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회사 숫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 시스템 SEC EDGAR의 인텔 사업보고서(10-K)와 분기보고서(10-Q)에서, 배당 중단은 2024년 2분기 실적발표문에서, 애널리스트 전망은 Yahoo Finance에서, 비교 금리는 한국은행 보도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 2026년 9월 금리는 한국은행의 잠정치입니다.
  • 유통주식수는 분기보고서 표지의 보통주 수(백만 주 단위로 공시)에, 아직 에스크로에 있지만 회사가 기본 주당순이익 계산에 넣는 정부 몫 주식(6,600만 주)을 더했습니다. 이렇게 더하는 방법은 회수율 계산 기준 글의 예외 처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 순이익은 인텔 주주에게 돌아가는 순이익(모빌아이와 공장 파트너 같은 자회사 지분 가운데 다른 주주 몫을 뺀 값)을 썼습니다.
  • 인텔의 회계연도는 12월 마지막 토요일에 끝납니다. 이 글의 연도는 모두 회계연도입니다.
  • 모든 숫자는 달러 기준이며 세금을 떼기 전 값입니다. 인텔은 지금 배당을 주지 않지만, 다시 주게 되면 한국 거주자가 받는 미국 주식 배당에는 현지에서 15%가 원천징수된다는 점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달러 기준 회수율과 원화 예금 금리를 나란히 놓은 단순 비교라 환율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오셨다면 · 회수율 기초글회수율이란? 주식을 ‘이자가 커지는 예금’으로 보는 법회수율이 무엇인지, 회수율 카드는 어떻게 읽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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